울산 동구 일산지 카페 커피 앤 티

 

커피 앤 티는 저희 동네가 있는 카페라 꼭 가야지 몇 년 전부터 캡처만 해두고 있다가 드디어 방문하였습니다. 근처라 조만간 방문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제일 동구 카페 중 제일 마지막에 방문하였네요. 

 

 

 

어릴 적 집 바로 앞이 학교였는데 원래 가까이 사는 사람이 지각한다고 하죠? 학교가 멀었을 때는 지각한 적이 없었는데 가까이 산다는 것에 마음을 놓았는지 맨날 밥먹듯이 지각을 했습니다. 커피 앤 티도 동네카페라 제일먼저 갈줄알았는데 다른곳 다 방문하고 제일 마지막에 방문하게되더라구요.. 

 

커피앤티

 

010-9938-1591

울산 동구 고늘로 8-20 (일산동 137-1)

월-토 11:00 - 23:00 / 일요일 11:00 - 22:00

 

반려동물도 동반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서 바닷바람을 쐬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커피 앤 티는 일산지 저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주소를 네비에 찍으시고, 위 사진처럼'커피 앤 티 전용주차장' 이 보이는 간판 오른쪽으로 들어가셔서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일산지에서 걸어가게 되면 정말 멀더라고요.... 걸어가시는 것은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주차를 하고 다시 주차장에서 나와 오른쪽 길로 갔었는데 주차장 안쪽에 있는 길과 카페가 이어져있더라고요. 편한 곳을 선택하셔서 가주시면 됩니다. 오른쪽 길로 쭉 오다 보면 횟집 간판이 보이는데 이쪽으로 들어가셔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쭉 들어오시면 카페가 나오더라고요. 

 

 

커피 앤 티 메뉴입니다. 수제청이 유명해서 많이들 주문 해드신다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패션후르츠와 바닐라라테를 주문하고 카페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커피 앤 티 카페는 야외 테라스가 예뻐서 SNS에서 핫한곳이었는데 카페 내부도 정말 이쁘더라고요. 카페에 방문한 날 비가 와서 처음에는 카페 안에 앉아있었는데도 통유리 너머 바닷가가 잘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8명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과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4인, 2인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게 내부도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주말에 방문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야외 테라스에 앉는 분들을 위해 물티슈와 페브리즈, 담요까지 준비되어있는 것을 보고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시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맑은 날 방문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정말 많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비가 오고 있더라도 카페 분위기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에 꼭 맑은 날에 한번 더 방문하고 싶더라고요. 

 

대부분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은 음료 맛은 기대 이하인 경우가 많았는데 커피 앤 티는 음료도 하나하나 신경 쓰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한적하고, 음료 맛도 좋아 어머니들이 많이 찾아오시더라고요. 

 

 

 

다음에 날이 맑을 때 다시 한번 방문해서 야외 테라스에 하루 종일 앉아서 수다를 떨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일산지에서 걸어가게 되면 한참 걸어가게 되고, 차를 타야만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주말에도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할 것 같더라고요. 

 

일산지에서 바다 뷰에 한적한 카페를 찾고 계시다면 커피 앤 티에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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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카페 야드

 

SNS에서 경주 카페로 핫했던 카페 야드. 보문단지에 위치해있고, 경주월드가 바로 근처에 있어 경주월드에 들렀다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카페야드는 브런치와 딸기 케이크가 유명한 핫플레이스라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방문했더니 브런치는 그다지 끌리 지가 않더라고요. 

 

야드(yard)

 

010-8979-2297

경북 경주시 천군2길 2(천군동 431-7)

매일 10:00 - 01:00 

 

야드의 또하나 독특했던 점은 카페 앞 마당(?)에 텐트가 있다는 점! 겨울에는 따뜻한 전기장판을 깔아 두고, 여름에는 텐트 앞에 선풍기를 둔다고 합니다. 

 

카페 야드 1층에 들어서면 보이는 카운터. 뒤에 벽면에 걸린 네온사인이 더욱 감성적인 느낌을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독특 해던 점이 1층 바닥이 그림이더라고요? 타일 형식으로 된 바닥이었는데 위와 같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보통 벽면에 그림이 있는 곳이 대부분인데 여긴 바닥에 그림을 새겨 넣었더라고요. 

 

카페 야드의 메뉴입니다. 커피/논 커피 메뉴로 나뉘어있고 티, 생과일, 브런치, 맥주까지 준비되어있더라고요. 

 

음료와 브런치 외에도 베이커리류들도 판매 중이었습니다. 케이크와 마카롱도 판매 중이더라고요. 우선 딸기 듬뿍 생크림 조각 케이크 하나와 음료를 한참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바닐라 큐브 라테가 마시고 싶었지만 밀크티도 포기할 수가 없어 밀크티와 키위 바나나 생과일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카페 야드 1층은 오른쪽의 창밖을 바라보며 앉는 곳이 명당(?)인 것 같더라고요. 평일 오후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는 않았습니다. 

 

 

SNS에서 주로 보이는 #야드 하면 보이는 이곳 바로 빈백 존인데요. 통유리로 창밖 너머를 보며 반 누워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창밖 너머는 큰 나무들의 잎사귀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벚나무라 벚꽃이 피었을 때는 정말 이쁠 것 같더라고요. 

 

딸기 듬뿍 조각 케이크와 키위 바나나, 밀크티가 나왔습니다. 쟁반이 미끄러워 들고올 라오는데 몇 번 쏱으려해서 진땀 흘렸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빈백에 누워 창밖을 보며 마시는 밀크티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주월드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근처 카페 야드에서 잠깐 한숨 돌려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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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카페 누자베스 414

 

 

 

대부분 서면이나 남포, 해운대 이쪽에서만 놀다 보니 부산대 쪽에는 갈 일이 없더라고요. 혹시 부산대 갈일이 있으면 한번 들려보자 누자베스 414를 캡처해두고 잊어버린 지 백만 년. 

 

 

 

 

이번에 아이폰을 수리할 일이 있어 부산대 앙츠에 들리는 김에 예전에 가려고 했던 부산대 카페에도 들려보자 찾으니 거이 일 년 전쯤에 캡처를 해두었더라고요. 

 

누자베스 414 (Nujabes414)

 

010-8253-4583

부산 금정구 장전로 12번 길 65 (장전동 414-14 누자베스)

매일 12:00 - 23:00

 

누자베스는 부산대 스타벅스 맞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간판이 그림이라 여기가 맞나? 하실 텐데요. 거기가 맞습니다...

 

카페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벽을 둘러싸고 있는 풀들과 과일. 원래 이 자리에 소파가 있던 것 같은데 내부 인테리어가 많이 바뀐 것 같더라고요. 

 

누자베스 내부입니다. 소파 쿠션과 테이블보, 방석들이 뭔가 인도 느낌이었는데 카페 안에서 향냄새?도 나서 사장님이 인도를 좋아하시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자베스 메뉴입니다. 커피, 티, 에이드, 와인, 맥주. 디저트와 사이드 메뉴 그리고 시그니처와 시즌 메뉴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얼그레이 밀크 티는 하루 15병 한정이기 때문에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일찍 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누자베스는 내부도 예쁘지만 카페 외부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왼쪽 편은 햇볕이 들어 자연광 합성하기 좋고, 오른쪽은 자연광이 은은하게들어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바닐라라떼와 스콘,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캔들 브라운을 주문했는데요. 바닐라라떼도 정말 맛있었지만 스콘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여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정신 차리니 사라져 있었다는.... 스콘을 한참 먹고 있는데 캔들 브라운 음료를 가져다주셨는데 비주얼 실화인가요? 

 

 

 

 

캔들브라운 음료가 오래 걸린다고 하셔서 메뉴판에 초코를 직접 녹여서 오래 걸리는가 보다 했는데 초코음료 위에 구운 마쉬멜로우까지 얹어져 있더라고요! 달달 끝판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게 되면 캔들 브라운과 밀크티를 마셔보고 싶네요 ^^;; 부산대 근처 카페를 찾고 계시다면 누자베스에 들러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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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Nujabes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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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슬도 카페 봄여름가을

 

처음에 봄여름가을 카페를 알게 된 게 SNS에서 바다 뷰 카페로 핫하더라고요. 저는 가끔 슬도에 산책하러 갔을 때 몇 번 지나갔었는데 항상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카페를 가게 된 계기도,,,ㅋㅋㅋ 평소와 같이 슬도에 산책을 나섰는데 너무 목이 말라서 잠깐 들리게 되어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항상 지나가면서만 보다가 직접 카페 안에 들어가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봄여름 가을

 

052-235-5679

울산 동구 성끝 4길 24 (방어동 3-40)

11:00 - 22:00

 

@spring.to.autumn

 

 

햇볕이 따뜻하고 봄 날씨라 너무 좋은데.. 미세먼지 때문에 바다와 하늘이 뿌옇더라고요. (ㅠㅠ) 언제쯤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을까요? 

 

카페 오른쪽에는 마당이고, 왼쪽에는 건물로 카페에서 주문해주시고 마당/카페 안 중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아주시면 됩니다. 

 

카페 봄여름 가을의 메뉴입니다. 커피가 들어간 메뉴와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메뉴, 에이드와 티, 주스와 디저트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푸른 잔디밭이 정말 예뻤던 카페였습니다. 다들 마당에 야외에 자리를 잡고 앉으시는 줄 알았는데 카페 내부에도 은근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카페 내부에서 바라보는 밖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지만.. 막상 야외석에 앉게 되면 미세먼지 때문에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을 볼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날씨가 맑고 미세먼지가 덜한 날 방문하면 정말 예쁠 것 같더라고요. 

 

대부분 카페들은 카페가 예쁜 것만 추구해서 커피맛은 별로인 곳이 많은데 이 곳 카페는 음료 맛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라면.... 기본 2샷이 들어가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조심하셔야 한다는 것.... 

 

 

 

 

저는 그렇게 민감한 편이 아닌데 커피를 하나도 남김없이 마셨던 이날 밤을 꼴딱 새 버렸어요.... (ㅠㅠ) 2샷이 들어가기 때문에 카페인에 예민한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울산 슬도로 나들이를 가실 분들은 꼭 들려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도 맑은 날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카페 이지만.... 다시 방문하게 되면 커피는 안 마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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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버블티 더앨리 리얼 솔직 후기

 

 

요새 부산 센텀시티 지하에 위치해있는 '더앨리' 버블티가 정말 핫하다고 하더라고요. 매번 갈 때마다 줄 서서 마시는 곳이라고 해서 울산에서 센텀까지 가보았습니다. 

 

 

 

 

저는 버블티 하면 공차가 떠오르는데요. 예전에 버블티에 대한 루머(뱃속에 들어가면 소화가 안된다)가 떠돌기도 하고 직접 먹어보았을 때도 그다지 괜찮았던 맛은 아니라 그 뒤로 버블티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더엘리 버블티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해보았습니다. 

 

더앨리 부산 센텀시티점

 

부산 해운대구 센텀 남대로 35 (가락국수 1495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1층)

매일 11:00 - 20:00 (금, 토, 일 20:30)

 

도착하자마자 어디가 더엘리인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줄이 빼곡하게 서있는 그곳이 바로 더엘리입니다. 제일 인기 없는 시간인 평일 점심 지나서 방문했는데도 줄이 길어서 깜짝 놀랐네요..ㄷㄷ

 

더엘리 줄을 서실 때 In 라인과 out 라인을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ㅠㅠ) In 라인으로 줄을 서주셔야 해요. 저도 처음에 줄이 너무 길어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더엘리 (THE ALLEY) 간판이 줄이 길면 가려져서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줄이 가장 긴 곳에 가시면 그곳이 바로 더 엘리이기 때문에..... 딱히 간판이 보이지 않더라도 상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더엘리 메뉴입니다. 브라운 슈가 라인이 메인 메뉴이고요. 멜로우 티 라떼, 시그니쳐 브라운 티, 프리미엄 밀크티, 더엘리 스페셜 메뉴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메뉴 옆의 T/S/I 아이콘은 T=Topping, S=Sweetness :Level 1-2-3, I=Amount of ice Level 1-2-3라고 해요. 그리고 추가로 우유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금액 추가시 배탈이 나지 않는 우유로 바꿔 주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위에서 T/S/I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렸는데 브라운 슈가 디어리 오카 시리즈는 얼음 양, 당도 조절이 불가능하다고 해요. 이 메뉴들은 최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정량대로 제조되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브라운 디어리 오카가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먼저 흑설탕+버블을 넣으면서 음료 제조가 시작되더라고요. 그 이후의 레시피는 비밀..... 

 

제일 인기 메뉴인 브라운 슈가 디어리 오카 밀크 메뉴 팁이라고 해요. 처음에 음료를 받으면 섞지 말고 그대로 진한 달콤함을 즐긴 후 9번 저어서 더 부드럽고 달콤한 브라운 슈가 디어리 오카 밀크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정말 많은 기대를 품고 부산까지 가서 방문한 '더엘리' 처음에 섞지 말고 그대로 진한 달콤함을 마셔보았을 때는 오 괜찮네? 하지만 줄 서서 까지 마실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이런 느낌?

 

 

 

 

하지만... 나중에 9번 저어서 마셔본 후 느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을요.... 그냥 흑설탕을 우유에 탄맛+버블이에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줄 서서 마실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다들 그냥 호기심에 한번 마셔볼까? 하는 분들인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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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30. 11:58 맛집

조천읍 카페동백


조천읍 카페 동백

 

 

 

 

이날 마음에 드는 카페가 두 곳이 나있어 동백 전 카페를 이미 다녀온 후였는데 하루에 두 군데 카페를 다녀온 것이 후회스럽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카페두곳 각각의 매력이 있던 곳이라 하루에 두 군데를 다녀와도 지겹지가 않더라고요. 제주에 예쁜 카페가 워낙 많아야죠...ㅋㅋㅋ 

 

카페 동백

 

070-4232-3054

제주 제주시 조천읍 동백로 68 (선흘리 922)

매일 10:00 - 17:00

일요일 휴무

 

 

카페 앞 공터에 주차를 한 후, 카페에 들어서기 전에 주의사항들이 보이더라고요. 6인 이상 단체, 미취학 아동 입장은 제한된다고 합니다.

 

카페를 들어서면 보이는 오른쪽과 왼쪽입니다. 분위기 정말 아늑하지 않나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라 한참 둘러보았습니다. 

 

카페 동백의 메뉴판. 홈메이드 케이크와 커피, 따뜻한 레몬차와 핫초코, 차가운 레몬에이드, 골드키위, 한라봉에이드자몽주스 그리고 아이스초코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카페동백의 포토존 바로 이 그림 같은 풍경이 보이는 이곳! 명당자리라 사진을 찍기 힘들 것 같았는데, 사람이 많았는데 이곳만 비워져 있더라고요. 이상해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사진 찍는 곳이라 착석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카페도 이렇게 포토존만 따로 비워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ㅎㅎㅎ 

 

동백을 방문하기 전, 다른 카페에서 이미 커피를 마시고 온지라 또 커피를 먹기가 그랬지만... 여기 커피는 또 어떤 맛인가 궁금해서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전에 마셨던 커피보다 동백의 커피가 더 맛있어서 연속으로 마시는 커피라는 것을 까먹고 원샷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제주에서 방문했던 카페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던 카페였어요. 다음에는 가을쯤에 방문해서 갈색 배경을 등 뒤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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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카페추천 우드노트

 

서귀포에서 숙소를 묵게되서 근처 갈만한곳이 없을까 찾던중 SNS에서 발견한 핫플레이스 우드노트 카페. 제주에만 있을것같은 느낌에 창문이 열려있는사진을 보고 반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우드노트 2층은 게스트하우스라고 합니다. 미리 알았으면 여기서 묵을걸 후회중... ㅠㅠㅠ 우드노트는 숲속에 있는듯한 느낌의 카페이고, 한적하게 힐링하기 좋은곳이라고 해요. 

 

우드노트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510번길 49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406-3)

010-9595-6506

매일 11:00 - 24:00 (수요일 11:00 - 18:30)

 

우드노트 메뉴입니다. 커피를 기호별로 시럽을 추가할수있는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밀크티를 좋아하는분들은 꼭 드셔보시길.. 은은하게 장미향이 나는 밀크티인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가게를 들어서면 보이는 왼쪽과 오른쪽. 우드노트는 어느곳에 앉던 다 포토존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저 오른쪽장소에 찍으면 분위기가 은은하게 잘나오더라고요. 

 

카페 가운데와 '우드노트' 하면 SNS에 올라와있는 사진에 보이는 그 장소입니다. 역시나 이곳이 인기가 가장 많더라고요. 하지만 창 하나당 한사람씩 차지하고있고, 옆에 물건을두어 앉을수가 없더라고요... 제발 카페에서 앉지않는 옆자리에 물건좀 두지말길 ㅡㅡ 두더라도 사람이 오면 치워주던가 카페 전세낸것도아니고 이럴때마다 짜증나더라고요. 우리모두 개념있는 사람이 됩시다 ^^!

 

카페 앞 테라스와 카페뒤쪽 야외테라스

우드노트는 카페내부도 넓직해서 좋지만 카페 앞, 뒤 테라스들도 넓직하고 자리도 많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날씨만 따뜻했다면 밖에앉는것도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어바웃로즈 밀크티와 바닐라시럽을 추가한 카페라떼. 바닐라라떼를 정말 좋아하는데 어바웃로즈 밀크티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밀크티를 마시고싶을정도! 

 

지금은 송화가루가 날려서 창문을 열지않는다고 합니다. 카페방문전 참고해주세요..ㅠㅠ 날씨가 따뜻해져서 창문을 열게되먼 정말 분위기 장난아닐것 같습니다. 근데 주위가 다 나무와 풀밭이라... 벌레가 많다는것이 단점인것같아요.. 

 

 

 

 

제주 서귀포에 방문하거나, 숙소가 있으시다면 꼭 우드노트에 들리셔서 인생사진을 건져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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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정 김밥 예약방법 상세 정리

 

제주 맛집 하면 꼭 들어가 있는 오는 정 김밥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다들 이 김밥집을 찾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다른 김밥집들과는 다르게 줄 서서 한참 기다렸다가 먹거나, 예약을 꼭 해야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김밥집이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다고? 그냥 가서 먹으면 되지 했었지만... 여 러블 로그를 검색해보니 꼭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고, 예약을 하더라도 원하는 시간대에 찾아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오는 정 김밥

 

064-762-8927

제주 서귀포시 동문동로 2 (서귀동 254-6)

매일 10:00 - 20:00 일요일 휴무

 

오는 정 김밥 메뉴입니다. 오는정김밥(오리지널) 3,000원 / 치즈김밥 3,500원 / 참치김밥 4,500원 / 깻잎김밥 4,500원 / 멸치김밥 4,500원 / 떡갈비김밥 4,500원 이라고해요. 가장 많이 팔리는 인기 best메뉴는 오는정김밥(오리지널)이라고 합니다. 

 

 

오는정김밥 예약방법

 

064-762-8927

 

 

# 평일에 방문할 예정일 때

 

여행 스케줄이 딱딱 시간별로 정해져있다면 전날 미리 전화하셔서 다음날 비는 시간에 맞춰서 테이크아웃해갈 시간을 정하시면 되고요. 만약 여행스케줄이 그렇게 빡시지않다 싶은분들은 당일에 전화하셔서 비는시간 물어보시고 맞춰서 찾으러 가시면 됩니다. 

 

# 금, 토에 방문할 예정일 때

 

금토가 가장 많이 찾으시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전에 전화하셔서 테이크아웃 시간을 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사정이 있어 당일 꼭 먹고 가야 한다 하는 분들은 10시 오픈 10전 9시 50분쯤에 전화를 거시면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실제로 그렇게 구매한 분들이 여럿 계시다고 합니다. 

 

힘들게 구매한 오는 정 김밥. 실제로 테이크 아웃해가는 시간에 매장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매장 앞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정말 먹기 힘든 김밥입니다......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김밥 속의 재료는 일반 김밥과 다른 점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계란이 많이 들어가 있고 햄이 두 개에 맛살이 들어간다는 점이 독특하더라고요. 일반 김밥에는 오이가 들어가 있지만, 오는정김밥에는 오이가 들어가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가지 독특했던 점이 김밥을 씹을 때마다 튀김? 같은 바삭한 식감이 느껴 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김밥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요. 밥에 유부 튀김(?) 이 박혀있더라고요. 밥을 양념하실 때 넣어서 양념을 하셨나 봅니다. 

 

오는 정 김밥 그 당시 먹을땐 일반김밥보다 조금 더 맛있는정도였는데 제주를떠나니 또 생각나네요..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오는정김밥 오는정김밥 하나 봅니다. 제주에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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