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베이커리카페 연의양과

 

 

 

 

SNS에 전리단길 다쿠아즈가 맛있는 카페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듣고 한걸음에 방문하였습니다. 요새는 날씨가 더워서그런지 걷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전포역에서 더 가서 연의양과 근처에 내려서 편하게 갔던것같습니다. 

 

 

 

 

서면역에서 내리면 7분 전포역에서 내리면 9분을 걸어야한다는데 위치가 애매한곳에있어 버스를타고가는것이 덜 걸을수있습니다 .... 이 폭염에 걸으면 땀이 한바가지이기 때문에 ... 

 

연의양과

 

010-4208-0923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20 (전포동 664-9 연의양과)

 

수,목,금,토,일 12:00 - 22:00 

 

영업요일이 수목금토일인것을 보니 월화는 휴무인것같아요..ㅎㅎ 제품소진시 조기마감할수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전포동 카페거리만 가보았는데 새로생긴 카페거리인지 주위에 카페가 많더라고요. 카페내부는 넓지도, 좁지도않은 딱좋은 아담한사이즈였습니다. 

 

카페 메뉴는 커피메뉴와 병음료, 티와 에이드 그리고 가장 인기있는 디저트들이 진열되어있는데 이 진열되어있는 냉장고를 깜빡했습니다 .... ㅠㅠㅠㅠㅠ 

 

제가 가장좋아하는 앙버터와 바닐라라떼, 애플스파클링을 주문하였습니다. 

 

너무마음에 들었던 구석진 비밀의방같은 공간이 있었는데 앉아서 하루종일 수다떨기에는 좋겠더라고요. 처음에 저기 앉았다가 땀범벅상태로 카페에 갔던지라 에어컨밑으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이 친환경적이라는것.. 다른분들 블로그에 올라왔던 후기와 사진을보면 빨대가 종이로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은 유리빨대로 바뀌었더라고요. 

 

유리빨대라 마시기 힘들것같다 생각이 들었지만 마시다보니 적응이되서 다른카페들도 이 유리빨대나 종이빨대를 사용하는날이 하루빨리 오길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대이야기가 길어졌네요..ㅋㅋㅋ 카페가 너무마음에 들어서 그만... 앙버터도 정말 맛있었고 바닐라라떼도 달지도, 쓰지도않게 맛있었습니다. 애플스파클링은 병음료라 그냥 병채로 주실줄알았는데 마시기좋게 컵에 따라 주시고 보기좋게 로즈마리잎도 올려주셨습니다. 

 

너무 맛있던 베이커리카페 연의양과 한가지 단점은 역에서 조금 멀기때문에 도착하면 땀범벅이 될것이라는것....... 가게되신다면 버스를타고 이동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는 길이 복잡해서 찾기가 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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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효도 맛집 울산 생아구 일출봉

 

 

어제 동구청 뒷산을따라 남목까지 걸어가서 남목삼거리 쪽에 있는 아귀탕을 먹자고 몇 달 내내 아버지가 노래를 부르셔서... 드디어 산을 타러 동구청 뒷산으로 올라갔는데.... 사람이 타는 산이 아니더라고요. 

 

 

 

아빠말로는 동구청에서 1시간 30분이면 간다고 해서 금방 가겠구나 했는데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 막길도 있고... 내리막길을 가면 발가락이 신발 앞쪽으로 쏠려 아프고, 오르막길은 힘들고.... 잊힐 만하면 오르막길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토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걸린시간은 2시간 40분... 거이 쉬지 않고 갔는데 이 정도니 쉬엄쉬엄 가면 3시간은 훌쩍 넘겠더라고요. 힘들게 도착해서 남목삼거리 뒤쪽 아버지의 35년 단골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생아구 일출봉

 

울산 동구 옥류로 10 (동부동 201-176)

09:00 - 22:00 (시간이 정확하지 않으니 전화 먼저 해보시고 가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052-234-2649

 

아버지 왈 시간을 잘못 맞춰서 가게 되면 자리가 없기 때문에 전화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내부는 약 8 테이블 정도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아담한 가게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니 꼭! 신고 벗기 편한 신발을 신으세요. 

 

아구 전문점이기 때문에 아구 수육, 아귀탕, 아귀찜, 아구 매운탕(2인분 이상) 메뉴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아귀, 쌀, 김치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해요. 고춧가루는 국산 50% + 중국산 50% 라는 깨알 같은 글이 보이네요...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일 인기 있는 아귀탕 12,000원->10,000원 할인행사 중이니 이 메뉴를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밑반찬은 8가지가 나옵니다.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들이 가득 나오기 때문에 아귀탕이 나오기 전 입맛을 돋우기 위해 밑반찬들을 먼저 드셔 보세요. 

 

밑반찬들이 나오고 5분-10분 정도 지나지 않아 바로 나온 아귀탕. 아귀탕은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탕이었습니다. 술집의 시원한 어묵탕 같은 존재라고 해야 될까요..^^;; 아귀탕 하나씩 시키고 소주 한잔씩 하기 좋을 만큼 시원-한 맛이더라고요. 

 

통통한 아구 살이 가득 들어있고, 뼈를 잘 못 발라먹는 사람들도 발라먹기도 쉽게 큰 덩어리 뼈들만 있었습니다. 제가 아구를 잘 몰랐는데 다른 생선처럼 가시가 있지는 않더라고요? 

 

 

 

국을 마시는 내내 시원하다~ 를 연발했던 아귀탕. 생에 처음 먹어보는 아귀탕인데 이 정도면.... 앞으로 저도 아빠를 이어 단골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러 효도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아귀탕을 한 그릇 하러 가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가게에 오는 분들 모두 저희 아빠또래였습니다..ㅋㅋㅋㅋ 어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맛집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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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교대역 근처 카페 게더

 

 

 

정말 오랜만에 온천천근처에 갈 일이생겨 오랫만에 온천천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 중 한 곳을 가볼까 찾아보던 중 발견한 카페 게더 카페 이름을 검색해도, gather를 검색해도 카페 정보가 나오질 않더라고요. 

 

 

 

카페 게더는 온천천 거리에 있고, 교대역 근처 이기 때문에 지하철만 타면 방문하기가 편하더라고요. 온천천 카페거리는 역에서 한참 걸어가야 돼서 무더운 여름에는 정말 가기 힘든 곳인 것 같습니다. 

 

카페 게더(caffe gather)

 

010-3212-0050

부산 연제구 세병로 84 (거제동 1466-24)

매일 10:00 - 22:00 (마지막 주문 21:30)

 

카페 게더(gather)의 메뉴입니다. 커피/논 커피 메뉴가 나뉘어있고 그 외에 에이드, 주스, 티, 빙수와 아이 스클 미 그리고 디저트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1층은 주문하는 곳/픽업대 그리고 야외석이 있고 2층이 본격적으로 카페와 화장실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1층이 카페테리아인 줄... 위아래가 바뀌었으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카페 2층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대형 테이블 무려 14석이기 때문에 단체손님들이 와도 수용이 가능하지만 한 명씩 오시는 분들이 많이 앉았다 가시더라고요. 

 

 

 

테이블 가운데는 배터리 충전을 위해 콘센트가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콘센트를 따로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고, 테이블에 노트북을 두고 사용하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카페 2층은 전체적으로 이런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딱 보기에도 다른 테이블은 노트북을 두고 사용하기가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2층의 핫플레이스는 바로 이 통유리 너머 풍경을 누워서 바라볼 수 있는 저 별 침대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실제로 저 자리가 비면 테이블을 다들 옮기시더라고요. 카페를 나가기 전 실제로 누워봤는데 보이는 것만 보면 정말 편할 것 같은데  저는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커다란 대형 거울이 있어 거울 샷 찍기에 좋지만 거울 위치가 애매한 것 같았습니다.. ㅠㅠ 앞에 보이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것이 아니라 거울 샷만 찍으러 간다면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다 보여서 그다지 예쁘게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 공간. 통유리 너머로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지만 커다란 육교 때문에 시야가 막혀서 답답하더라고요. 육교만 없었으면 정말 좋았을 공간.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아프답니다..ㅋㅋㅋㅋ 

 

날씨가 선선한 날에는 야외석에 앉아서 온천천을 구경하면 좋았을 텐데 날씨가 많이 더워 당분간은 야외석에 앉기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1층에서 주문할 때 커피맛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커피맛이 그다지... 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혹시 몰라서 같은 것 말고 다른 것을 두 잔 주문했는데도 시그니처 메뉴인 게더 슈페너는 신맛이 너무 강하고 바닐라라테는 맹탕... 

 

 

 

다들 입구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 입구에서 찍으시려면 저녁에 오시는 것이 가장 예쁠 것 같더라고요. 사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은 저녁에, 분위기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은 낮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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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스터디 카페 도도 라운지

 

 

서면에 엄-청 넓은 궁전 같은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는데 엥.. 전에 지나가면서 음식점인가? 정말 예쁘다 다음에 와야지 했던 곳이더라고 요. 

 

 

 

건물이 두 개가 있는데 왼쪽은 음식점? 같고 중간 쪽이 도도 라운지 카페였습니다. 카페 겸 스터디룸과 세미나실이 있는곳이라 근처 학원에서 많이올것같더라고요. 

 

도도라운지

 

051-807-5366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80번 길 38 (부전동 225-1)

평일 10:30 - 23:00 사전예약 시 시간 조정 가능 / 주말 10:30 - 23:00 

문자 예약 010 5500 3263 시간, 인원수 작성

 

도도 라운지는 들어가는입구부터 포토존이었는데 들어가서도 벽 한면이 거울에 꽃들이 테이블위에 널려있어 곳곳이 포토존이었습니다. 거울너머에 보이는곳은 주문하는 카운터에요. 

 

입구에서 보는 도도라운지 카페. 정말 궁전 같고 예쁘지 않나요? 저는 처음에 사진만 보고 노란색 소파에서 누워서 커피를 마셔야겠다 했는데 이 노란색 소파가 주문하는 곳 바로 옆에 있어서 앉기가 힘들다는 사실.... ㅠㅠ 

 

카페를 이용하는 분들이 아닌 스터디룸을 이용하는 분들일반요금/시간요금이 있다고 해요. 일반요금은 스터디룸 제외 전 좌석 이용이 가능하고, 시간요금은 스터디룸 포함 전 좌석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요금은 카페를 이용하듯 음료를 1인 1 주문해주시면 되고, 시간요금은 1시간 1500원 / 5시간 6000원 / 12시간 13000원이고 아메리카노 / 오늘의 차 무제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페 이용을 하시거나 일반요금을 제 불하실 분들은 위 메뉴판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궁전 같은 카페에서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커피 마시러 자주 올 것 같아요.... 우먼(돌체 라테) 커피 정말 강추드립니다.. 커피도 맛있지만 논알코올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브런치도 함께 먹어보려고 미리 약속을 했습니다(?)

 

1층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요런 느낌이에요. 조명도 다르고 느낌도 공간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말 곳곳이 포토존이었습니다. 커피가 나오는 동안 지하로 내려가 보았어요. 

 

지하는 세미나실이고 세미나실이 대형 세미나실, 중간 세미나실이 있었습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세미나실을 이용하는 분들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스터디룸은 1층에 카페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스터디룸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정말 신기했던 점은 스터디룸인데 한쪽에 컴퓨터가 있더라고요.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프린트를 할 수 있도록 구비해셨는데 정말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스터디룸은 2인, 3인, 4인, 6인 등등 인원수별로 방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 깔끔하고 잘되어있더라고요. 

 

궁전 같은 카페라 사진 찍으러 가볍게 방문한 카페인데 기대 이상에 음료도 커피도 너무 맛있어 서 다음에 서면에 오면 그때는 커피를 마시러 들리려고 합니다. 

 

 

 

예쁜 카페들은 음료와 커피가 맛없는 곳이 대부분인데... 도도 라운지는 스터디룸에 세미나실에 음료까지 맛있으면... 너무 완벽했습니다. 서면 카페를 찾고 계시다면 꼭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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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쉑쉑버거 솔직후기

 

 

 

쉑쉑버거가 부산에 상륙한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생긴다 말만해놓고 안생기는 경우도있어 설마 했는데 정말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쉑쉑버거 서울에만있기도하고, 햄버거중에 가장 맛있다고 소문이자자해서 얼마나 맛있나 궁금해서 오픈당일날 아침은 너무길것같아 가지않고 저녁쯤에 갔는데도 줄이 길더라고요. 

 

오픈당일 아침에는 약 2시간정도 기다려야했고, 저녁쯤에는 약 3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해요. 위 사진처럼 줄이 있다면 30분정도만 기다리시면 되요. 안에는 줄이 별로 길지않기때문에 금방금방 들어갔습니다. 

 

쉐이크쉑 서면점

 

051-520-3707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 (부전동 227-2 삼정탕워 1층)

매일 11:00 - 23:00 (마지막주문 22:30)

 

쉑쉑버거 줄 안쪽으로 들어가면 위 사진처럼 짤려있고, 안쪽에 주문하는곳에 줄이 이어져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밖에서 줄을보고 겁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오픈당일날이라 이렇게 줄을 세워두신것같은데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쉑쉑버거 메뉴입니다. 쉑 버거가 기본 버거고요. 스모크쉑은 베이컨+체리페퍼+비프패티+쉑소스가 포함된 치즈버거, 슈룸버거는 버섯패티가 들어간버거, 쉑스텍 버거는 슈룸버거+쉑버거와 합쳐진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쉐이크 종류들이 많이있고, 바닐라 쉐이크나 솔티드카라멜 쉐이크에 감자튀김을 찍어먹으라는 말이 있는데 안어울렸습니다 ^^;; 괜히 찍어먹기위해서 시키시지는 않아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부산에서만 판다는 시멘트?콘크리트? 그 음료는 그냥 견과류를 좋아하는분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요. 쉑쉑버거의 가격대는 높은편이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주문하셔야합니다. 

 

가게 한쪽에는 컬러링북이랑 쉑컵, 쉑블록, 양말과 에코백, 티셔츠를 판매하고있었습니다. 쉑쉑버거 매니아들은 구매할것같지만 저는 매니아가 아니라 ...^^;; 

 

매장이 사람이많아 찍지를 못했는데 위 사진의 두배만큼 넓고, 자리도 많아서 금방금방 빠지더라고요. 보통 4인석이 많이보이고, 가운데쪽ㅇ에는 8명정도 앉을수있는 단체석도 있었습니다. 

 

쉑쉑버거에서 슈룸버거, 쉑스택버거, 맥주, 라지콜라를 주문하였습니다. 참고로 감자튀김 소스는 마요네즈밖에 없다는 사실.... 하지만 느끼하지않고 맛있었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때문에 .. 

 

감자튀김도빼고 버거두개와 콜라, 맥주를 주문하였는데 3만원이 넘어가더라고요.. 감자튀김에 이것저것 더 주문했으면 4만원이 나왔을것같은 등골이 싸늘한 느낌... 

 

위 버거가 쉑스택(버거+패티), 아래버거가 슈룸(버섯)버거입니다. 버섯을 안에 넣어 치즈와함께 튀겨냈더라고요. 보기엔 맛있어보이지만.... 정말 짭니다!!!!!!  누가 실수로 소금을 쏱은것같은 맛이에요!!!!!!!!!! 

 

 

짜도 그냥 그런가보다 먹는편인데 이 슈룸패티가 정말정말 짭니다 .... 같이온 사람들은 원래 짠가보다 하고 먹는데 저는 너무짜서 먹다가 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기대하고갔던 쉑쉑버거인데 저는 짜서 다시는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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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꽃바위 맛집 홍익 궁중 전통 육개장

 

 

 

조상님이 어느 날부터 계속 육개장~육개장 노래를 부르셔서 육개장 전문집이 어디 있냐 먹으려면 집에서 끓여먹거나 김밥천국 이런 데 가서 먹거나 정 먹고 싶으면 육개장 컵라면이나 먹어라! 이렇게 말했더니 시무룩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도 계속 육개장 타령에 제가 못이 겨 우리 동네 육개장 맛집을 검색해보는데 엥? 전문점이 있더라고요? 저는 살면서 육개장 전문점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홍익 궁중 전통 육개장 

 

052-209-0702

울산 동구 꽃바위로 174 (방어동 1051-13)

매일 10:00 - 22:00

 

가게 뒤편에 주차 가능

 

가게는 크지도, 좁지도 않았고 식사를 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창밖을 보며 먹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이 있고, 신발을 벗기 힘드시거나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입식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홍익 궁중 전통 육개장 메뉴판입니다. 육개장 전문점답게 육개장이 메인이고, 그다음 육개장 칼국수, 닭개장, 계절메뉴로 물냉면과 비빔냉면, 그리고 서브메뉴로 만두, 보쌈, 돈가스, 떡갈비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안주로 전골과 닭강정, 오리바비큐도 준비되어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메뉴를 주문하면 밑반찬을 가져다주시는데 양껏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깍두기와 어묵무침을 큰 단지채로 가져다주셨습니다. 반찬을 아낌없이 주셔서 너무 잘 먹었어요. 

 

약 10분 정도 기다린 후 나온 육개장. 솔직하게 비주얼은 그냥 그래 보였지만 국을 떠서 한입 먹어보는 순간 역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았어야 했다 또 생각했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떡갈비가 보이길래 홀려서 주문해버렸는데 떡갈비가 소, 중, 대자가 있었는데 한 개만 먹자 하고 소자를 주문했는데 떡갈비가 두 개나 나오더라고요? 배 터져서 혼났습니다. 떡갈비도 얼마나 맛있는지.. 육개장도 맛있고, 떡갈비도 맛있고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정말 배터질 정도로 맛있게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왔는데 하루 종일 생각나고 아직까지도 그 육개장 맛이 잊히질 않습니다. 육개장 전문점이라 그런가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울산 동구에서 육개장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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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한정식 맛집 들풀

 

 

 

너무 이른 시간에 식사를 하러 온지라 저녁을 먹기 전, 근처 광주댐이 둘레길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산책할 겸 들렀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이 정말 댐인가? 싶을 정도..ㅎㅎ 

 

 

 

담양에 갈 일이 있으신분들은 광주에서 15분 - 20분 걸리는 광주댐의 둘레길에 한번 나들이 가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사람이 바글바글하지는 않지만... 더 유명해지기 전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둘레길을 한참 돌고 저녁시간이되어 들풀에 방문하였습니다. 길가 한복판에 있는 줄 알았는데 골목 저 안쪽에 위 치행 있더라고요. 

 

들풀(한정식)

 

061-381-7370

전남 담양군 고서면 분향용대길 3-6 (분향리 151)

매일 11:00 - 21:00 명절 휴무

 

들풀 가게가 본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별관에서 밥을 먹을 수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예약이나 단체석 전용인 것 같으니 별관을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가게에 미리 연락을 하셔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곳. 룸식으로 되어있는 곳도 있지만 이곳은 필히 예약석인 것 같더라고요. 

 

들풀 메뉴판입니다. 들풀 정식, 대잎 황태구이, 떡갈비, 홍어찜이 준비되어있어요. 다른 분들이 오면 꼭 드시는 메뉴가 들풀 정식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나온 상차림 보고 깜짝 놀랐던 것.. 인당 17,000원이라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울산 한정식보다 양도 많고 푸짐하더라고요.. 샐러드와 떡, 연어, 부침개, 가지&단호박 튀김, 떡갈비, 콩국수까지 정말 푸짐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음식을 먹고 나면 밥과 된장국, 조기와 밑반찬 8가지를 가져다주십니다. 정말 한정식이라는 식당답게 음식 가짓수도 많고, 잘되어있더라고요.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음식이 다 식어서 나온다는 점... 사람이 많이 몰려오기 때문에 미리 음식을 해놓는 건 이해하는데 다 식은 음식을 먹으니 조금 그렇더라고요..^^;; 한번 데워서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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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근교 순창 카페 베르자르당

 

 

 

울산, 부산 카페 핫플레이스는 거이 다 가보았고, 늘 한 달에 한 번은 광주에 갈 일이 있어이젠 광주까지 카페를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광주도 예쁜 카페들이 넘쳐나고, 광주 카페 투어를 끝내신 분들을 위해 광주에서 20분 걸리는 순창에 있는 정원카페 베르나 르당을 알려드리려고해요. 저는 아직도 광주에 가고싶은카페들이 넘쳐나고있지만.... 새로생긴 신상카페라는 말을 듣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베르자르당

 

전북 순창군 순창읍 가잠로 8 (교성리 408-9) 주차장:전북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 423-1

매일 11:00 - 22:00

 

주차장 주소가 아니라 위 주소로 네비를 찍으시면 '현 위치'라는 곳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은 갓길 주차만 가능하고, 문도 잠겨있기 때문에 주차장 주소를 찍어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현 위치'에 들어서면 보이는 곳 분수와 정원이 보이는데 날씨가 맑았다면 아무 곳에나 사진을 찍어도 예쁠 것 같은 카페더라고요. 오른쪽에는 '온실' 공간으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온실 안에는 통유리와 정말 온실 안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나무들.. 날씨가 덥지만 않으면 천장도 오픈되어있겠지만 햇볕이 따가운 여름이라 닫아놓았더라고요. 다음엔 날씨가 덥지 않은 날 천장이 모두 오픈되어있을 때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주문을 하러 가면 보이는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들.. 디저트는 생각이 없었는데 비주얼을 보고 하나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저트(타르트) 가격이 7,500원 가격대가 있는 편이에요.

 

베르자르당 메뉴입니다. 커피 메뉴와 에이드, 주스, 셰이크, 티 메뉴들이 준비되어있는데요. 수제청으로 만들기 때문에 맛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하여 자몽티와 바닐라라테, 카페모카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고 나오면 보이는 이곳은 본관입니다.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다들 아이들을 데리고 정말 많이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카페가 아니라 키즈카페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본관은 수영장을 바라보며 시원한 느낌으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있고, 푸릇푸릇한 식물을 보며 시원하게 마실수있는 공간이 나뉘어있었습니다. 2층은 아직 공사 중이라 못 올라가 보지만... 건물 밖에서 봤을 때 하얀 그랜드 피아노가 보이더라고요. 

 

 

 

다음에 2층 공사가 끝나면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저택 같은 곳에 하얀 그랜드 피아노라니 여자라면 한 번쯤 가져본 로망..ㅋㅋㅋㅋㅋㅋ 

 

본관 뒤편으로 가면 빈백 의자들이 놓여있는데 지금 가면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오래 앉아있기는 힘들고 사진만 잠깐 찍고 오기 좋더라고요. 빈백 의자에 앉고 싶은 분들은 수영장 근처 빈백에 앉는 것을 추천드려요. 

 

광주 근처에 새로 생긴 거대한 카페(?)라고 해서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본관, 별관, 온실 세 건물이 있어 안에서 커피를 마시기도 좋고, 야외 잔디밭에서 커피를 마시기도 좋았습니다. 

 

사진에서는 소보로 하나만 보이지만.. 처음에 소보로하나만 시켰다가 너무 맛있어서 소보로에 타르트까지 재주문하였다는 것은 안 비밀.. 타르트 가격대가 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광주를 떠나 드라이브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갈 곳이 없을까? 찾고 계시는 분들은 베르자르당 카페에 가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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