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술집 역전 할머니 맥주

 

저는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핫플레이스 술집은 잘 모르는데... 제가 알정 도니 정말 요즘 할맥이 대세인가 봅니다. 하도 주위에서 할맥, 할맥 하길래 한번 들려보았는데 정말 대박이더라고요. 

 

일단 할머니 맥주집에서 가장 유명한 안주. 치즈 라볶이와 모둠 소시지를 주문하였습니다. 치즈 라볶이가 대표 메뉴라고 해요. 사진 보니 또 생각나는 할맥 떡볶이.. 

 

평소 떡볶이를 좋아해서 맛있다는 떡볶이 이 집, 저 집 다 먹어봤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집을 능가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떡볶이 전문점도 아닌데, 떡볶이를 왜 이렇게 맛있게 만들었을까요? 

 

치즈 라볶이에는 떡, 오뎅, 치즈한피스, 라면사리 그리고 파가 들어가는데 정말 중독적이기때문에 처음부터 드시지않는것을 추천드려요... 저 치즈라볶이 처음 먹고 그 뒤로 치즈 라볶이 계속 생각나서 할맥을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치즈 라볶이만 먹으면 상관없는데, 술집이기 때문에 술도 한잔씩 마시게 되고... 라볶이 먹고 나면 또 다른 음식이 생각나서 또 다른 음식도 함께 먹다 보니 살이 쪄버렸습니다..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이 마약 라볶이 조심하세요. 

 

그리고 역전 할머니 맥주는 이름대로 이 맥주로 유명한데 솔직히 이 맥주가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반 맥주에 살얼음이 떠있는 맛이에요. (맥 알못) 

 

맥주는 작은 사이즈도 있고 기본 사이즈, 큰 사이즈로 나뉘어있어서 저 같은 알쓰도 간단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할맥은 갈 때마다 20대 초반 젊은이들이 많이 오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항상 20-30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아주아주 핫한 곳입니다.

 

이 역전 할머니 맥주가 추운 날 이렇게 기다리면서까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안주가 정말 맛있고, 가격이 일반 술집에 비해 저렴하더라고요. 

 

아직 할머니 맥주집을 한 번도 안 가본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한번 가시면 계속 가시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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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안한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ㅋㅋㅋㅋ 오랫만에 돌아온 블로그는 엉망진창입니다 .. ㅠ

 

어제 딸기농장에서 직접 딴 딸기입니다. 딸기농장 체험을 유치원때 이후로 처음 해본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농장체질인것 같기도하고 ... 하지만 막상 농사지으라고하면 도망갈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딸기가 싱싱하니 정말 맛있어서 어제 거이 3kg 정도 사왔는데 오늘보니 바닥이 보이네요 ... 조만간 또 농장에 들러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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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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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뜬금없지만 저는 잠이안올때나 화가났을때 반야심경을 틀어 들으면서 마음을가라앉힙니다. 실제로 효과도있고 차분한 스님목소리를 듣고있으면 마음이 가라앉는것 같더라고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가끔 회사에서 상사때문에 화가나거나, 친구와 싸우고 열받는일이있으면 반야심경을 한번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들어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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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주의) 여름 집벌레 조심하세요

 

 

 

어느날부터 자꾸 보이는 새끼손톱보다 작은 저 벌레. 화장대 주위에 드라이플라워가있는데 자세히보니 드라이플라워 위에도 벌레가 한두개씩 보였습니다. 말린꽃때문에 벌레가 생긴걸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온 집에 이 벌레들이 한두마리씩 날라다니고 여기저기 기어다녀 소름이 돋아 드라이플라워를 모조리 버려야하나 생각이 들때 쯤.. 대체 왜 이런벌레들이 생긴걸까? 세스코를 불러야하나 고민을 하던 중 정말 궁금해져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벌레사진과함께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와.. 진짜 모르는게없는 네이버지식인.... 여러가지 이유로 문의를 할때마다 여기저기서 등장하셔서 답변을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여러분들도 꼭 이용해보시길... ㅎㅎ 

 

저희집에 자꾸 늘어나는 이 벌레이름은 권연벌레였습니다. 벌레들을 치우려고 건들면 죽은척을하는것도 똑같더라고요. 이 벌레는 주로 동물사료, 곡물, 표본류, 건어물 등 기타 말린 보관식료품에 발견된다고 합니다. 

 

집에 동물을 키우고있는지라 ... 동물사료때문에 그런가 생각도 잠깐 해보았는데 사료는 매일매일 갈아주고있고 사료근처에는 벌레가 한마리도 없어서 사료는 아니구나 생각이들고 제 방 화장대근처에서 특히 벌레들이 많이보여서 벌레가 자주보이는 화장대에서 문제점을 찾아보자 하고 앉아있는순간 아뿔사! 이것을 왜 인제발견한것일까요? 

 

 

 

 

 

 

극 혐 주 의 (사진이 다소 충격적일수있습니다 )

 

 

 

 

 

 

 

 

제가 약 4년전 헌혈을하고 팥이 들어가있는 전자렌지에 데워서 사용하는 인형손난로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손난로로 쓰지는 않고 장식용으로 화장대옆에 두었는데 ... 이 인형 안에 벌레가 알을 까서 안에서 부화를했는지 이곳에서 벌레들이 들락날락해서 인형에 구멍도 뚫려있고.. 벌레가 박혀서 죽어있기도하고 ... 하 ..... 정말 이 인형을 왜 이제보았던걸까요? 딱봐도 심각해보이는 이 인형을 .. 사진은 찍지않았지만 인형바닥은 더더욱 심각하더라고요 ;;;;;; 

 

이 루돌프인형만 치운다고 끝이아니라 아래 팬더인형까지 오염이되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하 ... 보기만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이 인형을보고 밤에 잘때마다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같아요..

 

 

 

집에 인형들이 많이있는데 이인형, 저인형안에 알을까놓지는 않았을까 불안한마음도들고 .... 일단 원인인 팥인형은 제거하기는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집에 곡물이들어간 인형이 있다거나 ... 벌레가 갑자기 많이 나온다면 네이버 지식인에 벌레사진을 찍어 올려보시고, 어디서 벌레가 시작되었는지 벌레가 모여있는곳들과 자주 보이는곳 그 근처에 답이 있습니다. 

 

저는 저 장면을 본 후로 소름이 돋아서 밥을 못먹을것같았지만 배가고프니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집에 아무이유없이 벌레가 나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어떤 원인으로인해 벌레가 나오는것이니 꼭 원인을 먼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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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살이 찌려고 그런 가 자꾸 배달음식이 당기네요. 항상 피자, 떡볶이, 치킨 이런 음식만 배달해먹다가 카페도 배달이 되는 것을 보고 괜찮을까? 주문해보았는데 대박.. 카페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것..ㅋㅋㅋ 

 

커피도 주문해보니 우리가 카페에서 주문한것과 똑같이 나오는데 랩이 씌워져서 오는 곳도 있고, 포장을 신경 쓴 곳은 캔으로 포장이 돼서 오더라고요. 정말 신기한 디저트 배달... 

 

이날은 마카롱이 먹고싶은데 최소 배달 금액 미달이라 채우기 위해서 샌드위치를 함께 주문했는데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이틀 뒤 또 샌드위치를 주문한 건 안 비밀.... ㅋㅋㅋㅋ 

 

우리나라만큼 배달이 발달한곳이 없다는데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샌드위치와 마카롱 배달이라니.. 우리나라에 살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밖에 나가서 먹어도 되지만 이날 태풍 오는 날이라 나갈 수가 없어 주문했거든요. 나가기 싫은데 디저트는 먹고 싶은 날 배달을 시켜 드셔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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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플라워레슨에 푹 빠져있는데 이번 수업은 꽃 리스였습니다. 리스의 뜻을 수업시간때 배웠는데 또 까먹었네요..ㅠㅠㅠ 행복과 편안을 가져다주기때문에 집들이 선물로 많이한다고 했던것 같아요. 

 

이 리스를 밖에서 구매하려면 가격대가 있어 왜그런가 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알것 같더라고요.... 정말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만들어서 대문에 걸어두었더니 볼때마다 너~무 행복하네요. 이제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서 집들이갈때 만들어갈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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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엄마가 여름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거이 이주 동안 고생을 하였는데 저도 감기가 옮았는지... 몸이 으슬으슬하고 콧물이 나서 급하게 한약방에서 감기약을 이어왔습니다. 

 

감기약을 병원에서 지으면 독해서 잘 안짓게 되더라고요.. 콧물이 줄줄 나올 때 감기약을 먹게 되면 콧속에서 콧물이 굳게 만들어 코막힘 때문에 잠이 들기 힘들고 고생 고생하는 기억이 나서 코에 누수공사가 시작되더라도 절대 감깅약을 먹지 않습니다. 

 

한약이 정말 시고 쓰지만.. 그래도 안먹었을때보다는 조금 나아진 거 같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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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감기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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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서 빵을 만들어먹었습니다.. ㅠㅠ 이 빵을 만들기까지 정말 오랜 고난을 겪었더니 빵이 만들어지는 게 정말 감격스럽네요. 

 

처음 빵기계를 구매하였는데 코드가 우리나라 코드와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110v돼지코를 끼워서 작동을 시켰는데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기계가 터져버린 것.. 

 

제가 구매한것이 아니라 엄마가 구매한 것이라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빵 기계를 사야지 하고 구매했나 보더라고요. 처음에는 기계불량인 줄 알고 교환을 요청했는데 이러이러해서 기계가 펑터졌다고하니 교환이 불가능하다며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하더라고요. 다시 한번 내용을 보니 변압기를 사서 작동해야 한다는 글이 판매글 본문에 적혀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파나소닉 A/S 이야기 ... 다행히 울산에 파나소닉 서비스센터가 있어 수리가 가능한 지전 화하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수리기사님이 고쳐주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수리기간은 상관없다고 꼭 고쳐만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났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는데 부품이 구해지지 않아 일본에서 부품을 구하느라 아직 못 고쳤다고 하시더라고요.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 꼭 연락해달라고 한지 또 세 달이 지났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 다시 한번 전화했는데 알아서 고쳐서 전화줄텐데 왜 또 전화했냐며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또 다섯 달..? 이 지나 이번에는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그땐 그냥 기분이 안 좋으셨나 보다 했습니다.

 

9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부품이 안구해졌다며 기다리라고만 하시더라고요. 또다시 3개월이 지난 1년째 되는 날 이대로는 평생 못 고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타 지역 부산 파나소닉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해서 고쳐야 하는데 가능할까요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울산에서 부산까지 그 무거운 빵 기계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ㅠㅠ 

 

기차를 타고 부전역에서 부산 좌천역에 있는 명성 플라자에 방문했는데 방문 전 인터넷에서 파나소닉 서비스센터를 찾아보니 이미 후기에 칭찬글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믿고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서 이틀 정도 걸린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ㅠㅠㅠ 울산에서 일 년을 기다렸기 때문에 한 달이 걸려도 됐거든요... 

 

그렇게 힘들게 고쳐서온 빵 기계... 이제는 변압기를 사야 하는데 사야지 사야지 해놓고 또 미뤄두다가 기계를 구입하고 거이 일 년 반 만에 빵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일 년 반 만에 만들어본 빵은 정말 아름답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더라고요. 이제부터 살찌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집에서 빵을 만들어먹으니 앞으로 빵을 사러가는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계에 재료만 때려박으면 자동으로 빵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아침부터 감동적이었던 일상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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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제빵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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