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호수 수상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레호수 GIC2 수상호텔 리뷰 인레호수 GIC2 수상호텔 리뷰 미얀마 여행 중 가장 기대했었던 수상호텔. 인레호수를 들어서면서 정말 아름답다를 연발했었는데요. 물위에 도시가 있다는것이 봐도봐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보는것으로 끝이아닌 거기서 머물게되다니 .... 정말 기대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하루종일 보트를타고돌아다니다 드디어 수상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가 묵을 수상호텔이름은 GIC-2 라고 하더라구요. 인레호수 수상호텔하면 유명한 수상호텔이라고합니다. 그래서그런지 더더욱 기대가 컸던것같아요. GIC-2 수상호텔은 입구부터 신기했습니다. 대나무 울타리로 둘러져있고, 보트를타고 울타리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우리나라의 대문을 떠올리게 하더라구요. 대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정말 이쁘지않나요? 노을까지 더해지니 수상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