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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6 연산동 카페 주택연회
  2. 2019.04.02 온천천 카페 오프리르

연산동 카페 주택 연회

 

 

 

 

연산동 근처로 밥을 먹으러 오게 되었는데 연산동까지 왔는데 밥만 먹고 가기 아쉽더라고요..^^;; 근처에 예쁘거나 맛있는 카페가 있나 한참 찾아보다 발견한 주택 연회. 

 

 

 

주택 연회는 1층, 2층이 있는데요. 1층 2층 모두 카페 이지만 2층은 파티/프러포즈/브라이덜 샤워/웨딩을 주최하는 곳으로 사용이 가능할 때가 있고, 불가능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주택 연회

 

070-7868-1001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65번 길 40 (연산동 1299-15)

매일 12:00 - 22: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택 연회 카페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사진처럼 포토존을 예쁘게 꾸며놓으셨더라고요. 낮에 오면 사진이 잘 나왔겠지만.. 저녁에 방문했던지라 어둑어둑해서 아쉬웠습니다. 

 

처음에 여기가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인가? 한참 서성였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합니다..ㅋㅋㅋ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 주시면 돼요. 오른쪽 문에는 안쪽에 무언가 놓여있어서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주택 연회 메뉴입니다. 제일 BEST 메뉴인 보물상자 BOX는 재료 소진으로 못하게 돼서 ㅠㅠㅠㅠ정말 아쉬웠어요.. 요거 때문에 다음에 한번 더 갈 것 같습니다. 바닐라라테와 민트 레몬 시크릿을 주문하고 카페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장식들이 많아서 몰랐는데 카운터 옆을 자세히 보면 디저트들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바로 오지 않았다면 함께 먹었을 텐데.. 아쉬운 마음.. 

 

이곳이 밖에서 보았던 오른쪽 문과 왼쪽 문이었습니다. 전신 거울이 문에 붙어있어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오더라고요. 

 

주택 연회 카페 1층 내부입니다. 은은한 조명에 친구 집에 놀러 온 듯한 소파와 테이블.. 조명이 노랑노랑 해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잘 나옵니다. 

 

#주택 연회 하면 많이 보이는 포토존 배경이 10초? 마다 계속 바뀌기 때문에 여러 배경에서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정말 사진이 잘 나올까? 했었는데 정말 따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잘 나오더라고요. 

 

 

 

한참 사진을 찍으면서 놀고 있는데 음료가 나와 받으러 갔는데 2층이 방금 파티가 끝나서 올라가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사실 2층이 있는지 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 

 

2층은 왼쪽에는 카페고 오른쪽은 사무실이라고 해요. 뭔가 문이 잠겨있을 것 같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신발을 벗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던 기억이..^^;; 뭔가 신발장 같은 곳을 지나가는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인가 순간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 신발장을 지나 들어가면 보이는 곳. 거울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면 정말 잘 나옵니다. 

 

주택 연회는 정말 곳곳이 포토존이더라고요. 나이 드신 분들은 싫어할 st 짓다 만 것 같은 이 인테리어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기라는 것...ㅋㅋㅋㅋ 

 

2층의 포토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이곳에서 사진을 백장 넘게 찍은 것 같습니다. 백장 정도 찍고 자리에 앉아 커피를 한입 마셔보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대부분 예쁜 카페들은 예쁘기만 하고 커피맛은 별로인 곳들이 많은데 주택 연회는 커피를 마시러 한번 더 가고 싶을 정도로 커피맛이 좋았습니다. 

 

조만간 보물상자 BOX를 구경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더 방문하려고요. 연산동 근처에서 카페를 찾고 계시다면 주택 연회 카페에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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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카페 오프리르

 

오프리르가 정말 작은골목에있어 몇번을 그냥 지나치고 돌고 하다 겨우 찾았습니다. 온천천 벚꽃길 시작지점쪽에있어서 온천천에서 벚꽃을 보고, 도로로 올라와서 카페를 갔다 집에가기 좋더라구요. 

 

 

 

 

오프리르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31번길 12-14 (안락동 632-117)

12:00 - 22:00 매주 화요일 휴무

 

항상 카페를 찾아 들어가는 길이 얼마나 설레는지...ㅋㅋㅋ 저만 그런 걸까요? 아마 모든 분들이 다 그러실 것 같습니다. 카페를 들어서면 또 무슨 메뉴를 먹을까 두 번째 설렘.. 

카페 오프리르 메뉴는 음료/디저트로 나뉘어져있더라고요. 위에는 커피 밑에는 티 메뉴들로나뉘어져있고 오른쪽에는 디저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둘러보는데 1층 카페 뒤쪽에 야외테라스가 있더라구요. 야외는 뭔가 일본감성 분위기 뿜뿜... 사진 찍으면 잘 나올 것 같지만 추워서... 나갈 용기가 안 생기더라고요... ㅋㅋㅋㅋ 

카페 1층 내부는 위와 같이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테이블 간격이 좁아 옆 테이블에서 무슨 이야기하는지 다 들릴 것 같아 조금 그렇더라고요. 1층은 야외테이블 제외하고 만석이라 2층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2층은 친구네 집 다락방에 올라가는 것같이 생겼더라고요. 올라가는 계단과 계단 위 천장 사이가 좁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2층은 위와 같은 또 다른 아늑한 분위기더라고요. 

 

2층 전신 거울 쪽에는 푹신한 소파가있는데 다른분들이 정면으로 앉아계셔서 사진찍기가 조금 그렇더라구요. 전신거울에서 사진찍고싶었지만... 쇼파가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지라 찍기가 조금 민망해집니다... ㅠㅠ;; 

 

다락방(?) 같은 2층을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이곳 창문 너머를 구경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햇살 맛집이라고 많이 불리더라고요. 하지만 창문 너머에는 시멘트밖에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2층의 야외석 햇살 맛집답게 햇볕이 잘 들어 광합성하기 좋겠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바람이 쌩쌩부는 추운 날이라.... 밖으로 나가기까지가 너무 힘이 듭니다. 

 

 

 

 

온천장에서 벚꽃구경 후 따뜻한 카페에 들어가서 조금 쉬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오프리르에서 푹쉬다간것같네요. 온천장 카페를 찾고계시다면 오프리르에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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