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P 배터리교체 방법 알아보기

은행계좌 거래시 보안문제로 공인인증서 외에 보안카드나 OTP 발생기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데요. 다른계좌로 이체시에는 보안문자와 OTP비밀번호 확인이 필수입니다. 보안카드와는 다르게 1분마다 새로운 비밀번호가 생성되기에 해킹이나 외부노출 등으로 안전한 장점이있어 높은 금액 거래에도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OTP는 일반형 신청시 3000~5000원의 발급비가 발생하고 카드형은 10,000원으로 일반형보다 높은 발급비가 발생됩니다. 사용중 1년이내 고장이 난다면 무상교체가 가능하지만 1년 이후에는 발급비를 내고 재발급 받아야한다고 해요. 

OTP 기기 가격은 은행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으니 정확한것은 거래하시는 은행에 문의해주세요. 

사용중 배터리가 다되서 화면이 나오지않는다면 배터리 교체로 해결이 되지않고 OTP재발급을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배터리를 교체한다면 안에 정보들이 모두 지워져버리므로 다시 사용할수 없다고해요. 화면에 LOW BAT 라는 문구가 뜬다면 배터리 수명이 거이 다된것으로 은행에서 재발급 받으셔야합니다.

OTP기기에도 유효기간이 존재하는데 기기 뒷면 벤터코드 아래 유효기간이 년/월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된다면 더이상 사용이 불가하니 반드시 은행에 방문하셔서 재발급을 신청하셔야합니다.

OTP 기기, 카드 배터리 교체 집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배터리가 다되었을때 은행으로 방문하셔서 재발급을 진행하셔야하구요 수수료는 위에 안내해드린것처럼 처음 발급시 수수료와 같다고 합니다. OTP 배터리 교체방법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