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찜에 들어가는 고니가 뭘까 뽈찜을 먹으면서 토론을 했었는데요. 다들 생선 창자?로 알고 있더라고요. 생긴 것도 생선 창자같이 꼬불꼬불하게 생기기도 했고요. 

 

한참 맛있게먹다가 정말 어느 부위인지 궁금해져서 '고니'라고 검색을 하려고 보니 바로 밑에 고니 정액이라고 연관검색어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바로 눌러봤는데 어떤 글에 고니가 생선의 정액이라고 했습니다..... 충격....

 

정액은 액체일텐데 왜 고체로 되어있을까 설마 정액이겠어 다시 한번 열심히 검색을 해보니 생선의 정액이 아니라 생선의 생식기 부위인데 정액이라고 잘못 이야기가 퍼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생선의 정액이 아니라 마음이 한시름 놓이더라고요. 생선의 정액이었음 며칠 동안 밥 못 먹을 뻔했습니다..ㅋㅋㅋㅋ 

Posted by GIV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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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2019.10.0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동태찌개를 먹으면서 고니를 먹고 있는데 이게 정액으로 만들어졌다는 썰이 기억나서 황급히 네이버를 뒤지다가 이 글을 보니 안심이 돼서 5개 입으로 쑤셔넣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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