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A 클래스
메르세데스 벤츠는 어제, 신형 'A 클래스'를 발표했다. 4 대째가되는 신형은 스포티 한 해치백 스타일을 답습하고 편안한면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고있는 것.
기술면에서는 음성 명령을 지원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MBUX (메르세데스 벤츠 사용자 경험)"을 채용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반자동 운전을 실현하는 운전 지원 기술도 채용하고있다. 판매 계획은 이른 지역에서는 3 월에 수주를 개시하고 올 봄에 출시 될 예정이다.
외부
외관 디자인은 전체의 비율과 크기를 검토하고 더 역동적 인 해치백 스타일을 실현하고있다. 보닛을 낮추고 평면 LED 헤드 라이트를 채용 한 것으로 로우 & 와이드 한 느낌을 강화했다. 공력 성능의 기준이되는 Cd 값도 0.25로 뛰어난 수치를 실현하고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19 × 전체 폭 1,796 × 전체 높이 1,440mm로 현행 모델에 비해 길이가 약 120mm 길어지고 폭이 16mm 정도 확대하고있다.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아방가르드 한 분위기를 추구했다. 특징적인 것은 미터 나셀 (미터 커버)를 없애고 정제와 같은 모양의 디스플레이를 두 나란히 배치 한 것. 하이테크스러운 분위기를 실현하고있다. 또한 모니터는 7 인치를 두개 또는 7 인치와 10.25 인치, 10.25 인치를 두 3 패턴에서 선택할 수있다.
MBUX은 메르세데스 최초 사용자 인터페이스. "Hey 메르세데스」라고 호소하면 시스템이 부팅하고 자연 발화에 의한 자동차와의 대화에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하거나, 터치 스크린, 센터 콘솔의 터치 패드, 스티어링 터치 컨트롤 버튼은 직관적 인 조작을 가능하게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AI에 의해 사용자의 기호를 학습한다. 예를 들어 현재 위치와 과거의 입력 패턴을 고려하여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의 후보지를 상위에 표시하는 등이 가능하게되어있다.
또한 신형 A 클래스는 지금까지보다 훨씬 충실한 운전 지원 기능을 탑재한다. 카메라와 센서에서 500m 앞까지 감지하는 것 외에 네비게이션 데이터도 고려하여 특정 조건에서의 반자동 운전을 실현한다.
발매시의 라인업은 "A200"(163 hp, 250 Nm) "A250"(224 hp, 350 Nm) "A180d"(116hp, 260Nm)의 3 종류. 트랜스미션은 7G-DCT (7 단 트윈 클러치)를 기본으로하고, A200는 6 단 수동이 설정된다.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종보통 운전가능차량 정리 (0) | 2018.02.17 |
---|---|
람보르기니, 신형 SUV 우 루스 알아보기 (0) | 2018.02.10 |
페라리 포르토 피노 최초 공개! 캘리포니아 T 후계 리뷰 (0) | 2017.12.10 |
포르쉐 997 GT3 RS '예술'로 불리는 이유는 (0) | 2017.12.10 |
2018년형 마세라티 기브리 S형 시승 마이너 체인지 리뷰 (0) | 201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