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똥 원인 찾아보기
요새 자주 볼일을 볼때마다 토끼똥이나와서 걱정입니다. 토끼똥이란? 변이 뭉쳐져서 한번에 나오는것이아니라 수분이 부족하여 따로 떨어져서(?)나오는것을 말한다고 해요.
작지만 대변을봤으니 변비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토끼똥도 일종의 변비라고 할수있다고 합니다. 장 내 환경이 좋지못해 변이 점점딱딱해져 치질에걸릴 위험이 있다고 해요. 지금부터 토기똥의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대장의 대변은 수분이 70 - 80%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대변이 나오게되면 부드럽고 긴 형태를 하고있지만 토기똥은 수분이 60% 이하로 적어 작고 둥근형태로 딱딱하게 나오더라구요. 수분이 부족하여 변이 고르게 나오지못하고 끊어져서 나오는것이라고 해요.
일반적으로 변비를 생각하신다면 오랫동안 변을 보지못할때 변비를 생각하실텐데요. 매일 화장실을 가는것보다는 변의 상태를 보고 변비를 판단할수있다고 합니다.
자주 배변을 하지않더라도, 수분이 적당하게 포함되어 부드럽고 긴 형태로 나오게도면 좋은 변이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수분이없어서 토끼똥처럼 나오고, 잔변감이있고 변이 잘 나오지않는다면 변비라고해요.
토끼똥 원인
변이 장내에 오래 머무르게되면 대장 장벽에서 수분흡수를 하여 오래 장에 머무른만큼 수분이 많이흡수되기때문에 수분이 없어 딱딱하게변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장에 오래머무르는 이유는 연동작용이 안되고있어서라고 해요.
장에 오래머무는동안 수분흡수뿐 아니라 부패하면서 생기는 독소가 같이 흡수가되어 몸속에 독소가쌓인다고 해요. 독소가 쌓이면 안색이 좋지않고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토끼똥이라고 변을 봤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꼭 알려주셔야합니다. 토끼똥이 지속된다면 복통과 치질에걸릴수있다고 해요. 딱딱한 변이 배출이되며 항문 속 상처를내게되어 치질에 걸린다고 합니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대변에 포함되는 수분도 당연히 적어지기때문에 토끼똥이 된다고 합니다. 식이섬유와 물을 많이 섭취하면 변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구요. 하루 1.5L 이상 마셔주어야하고, 한번에 마시게되면 소변으로 수분이 모두 배출되어버리니 나눠서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수용성 식이섬유가있는 미역과 당근, 키위를 많이드시고 불용성 식이섬유를 포함하고있는 우엉과 버섯, 옥수수를 골고루 섭취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 앉아계셔서 배변을하시면 정해진시간에 각인이되서 아침에 일어나서 변을보는 습관이 들어진다고 해요.
오늘은 토끼똥 원인에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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