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피크닉카페 리틀티가든

 

오랜만에 울주군까지 카페투어를하러 다녀왔습니다. 동구에서 울주군까지 50분정도 걸렸네요.. 거이 부산 해운대가는 거리..ㅠㅠ 오랫만에 울주군까지 가서 간 김에 카페를 두 탕(?) 뛰었답니다. 

 

이날 리틀 티가든인 티 전문 카페와 발레나식스 대형카페를 다녀왔어요. 발레나식스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리틀티가든 카페 주차는 가게앞에 하시면되는데 가게앞은 세대정도? 그래도 한적한 시골동네에 위치해있어서 골목주차하기가 편해보였습니다. 

 

 

 

 

리틀티가든

 

052-211-6805

울산 울주군 상북면 신기길 50-1 (궁근정리 843-5)

매일 12:00 - 18:00

애견 동반 가능

 

 

메뉴는 티 종류와 커피, 어린이 음료, 디저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저처럼 티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메뉴판 앞에 시향 가능하게 진열해두셨더라고요. 하나하나 시향 해보시고 티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시향 해보니 티 종류별로 각각 개성이 있더라고요. 

 

 

가서 수다 떤다고 정신이 없어서 가게 내부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네요..ㅠㅠ;; 이날 무척 더운 날이었던지라 가게 내부에 테이블이 만석이었습니다. 가게 안에 테이블은 단체석과 다섯 테이블 정도..? 

 

처음엔 1층이 끝인 줄 알았는데 옥상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옥상테라스도 너무 멋있지 않나요? 날이 덥지만 않으면 옥상 테라스에서 마셨을 거예요. 잠깐 더위 식힌다고 앉아있다 포토존인 야외석으로 나갔습니다. 

 

정원카페 이름답게 너무 예쁘지 않나요? 반려동물도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신다면 마음껏 뛰어놀게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좁아 보이는 데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소품이 더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피크닉 바구니와 소품들이 한쪽에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피크닉바구니 볼 때마다 사고 싶은데.. 막상 사면 안 들고 다니고 장식용으로만 쓸 것 같아 사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ㅎㅎ 

 

차를 주문하고 원하시는 곳에 앉아계시면 직접 가져다주십니다. 더운 날이어서 티를 차갑게 마시려고 주문했는데 얼음컵과 따뜻한 티를 우려서 내주시더라고요. 

 

 

 

 

주문한 티 이름과 설명이 담긴 종이도 함께 챙겨주셨습니다. 소품, 티, 물건들 하나하나 신경 쓰신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티 맛도 설명과 같았고, 항상 따뜻하게 마시던 티를 시원하게 마시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피크닉 온 것같이 피크닉 매트와 바구니, 소품들이 마당에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몸만 가셔도 피크닉을 즐기는 것 같은(?) 사진을 건지 실수 있습니다. 마당은 역시 해가 나있을 때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오늘은 울산 피크닉 카페, 애견 동반 가능한 카페인 리틀 티가든에 방문해보았는데요.  티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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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녹차밭 매암제다원 주차 및 시간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 다니는 요즘, 오랜만에 할머니 댁 가는 길 하동에 들렀습니다. 인별에서 본지 몇 달 전인데, 지금은 정말 유명한 메 암 제다원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암제다원

 

경남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346-1 매암다원문화박물관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293)

055-883-3500

매일 10:00 - 19:00 (동절기 10:00 - 18:00)

휴무 매주 월요일

 

 

 

 

처음에 방문했을 때 주차가 참 난감하더라고요. 가게 바로 옆 흙길이 주차장인 것 같은데 경사가 심해서 내려가시다 차 밑쪽이 긁히실 수 있습니다..ㅠㅠ;; 

 

매암제다원 주차방법

 

 

1. [악양면 무료 공영주차장]을 네비에 찍고 오시면 걸어서 2분 거리에 매암제다원이 있습니다. 

 

2. 매암제다원을 정면으로 본다면, 바로 오른쪽 농협주유소가 있는데 지금은 운영을 안 하기 때문에 그곳에 주차를 하셔도 됩니다. 

 

3. 주말에는 맞은편 악양농협 본점에도 주차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평일은 농협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른 곳에 주차해주세요..^^;; 

 

4. 매암제다원을 지나 두 갈래길이 나오는데 내려가는 양 길 사이가 넓기 때문에 도로 양 옆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가게 주차장이 생각보다 너무 좁고 몇 대 주차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하나 둘러보다 보니 주차할 곳이 많더라고요. 걱정하지 마시고 방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차 후 가게 안으로 들어가시면 주문하는 곳 표지판이 보입니다. 표지판 뒤에 보이는 건물은 매암 차문화 박물관으로 인별에서 많이 보이는 뒷모습 인생 샷 건지기 좋은 포토스폿이 있는 곳이에요. 

 

매암 다방에서 판매하는 차는 직접 재배하고 만드는 유기농 차고, 찻값은 관람료를 대신하여 박물관 운영비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녹차는 뜨거운 상태로만 드실 수 있고, 홍차는 우전 홍차를 제외한 산뜻 홍차, 고소 홍차를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 이외에 간식거리로 우리밀 쿠키(홍차/녹차/초코), 수제쿠키와 팥/초코 아이스바를 판매한다고 해요. 

 

차를 고르셨다면 주문하실 때 다기세트를 이용하실 건지, 일회용 테이크아웃컵을 이용하실건지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다기세트는 사진 찍기용으로 좋지만, 셀프로 설거지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 

 

따뜻한 차를 선택하셨다면 주문한 곳 오른쪽에서 녹차용/홍차용 물을 따로 보온병에 담아 가셔야 합니다. 각 차를 즐기기 좋은 온도로 맞춰져 있으니 홍차를 주문해주셨으면 홍차 물을, 녹차를 주문해주셨으면 녹차물을 보온병에 담아 가시면 됩니다. 

 

아이폰6s로 찍은 무보정 사진입니다. 방문한 날이 맑은 날씨가 아니라 구름이 약간 낀 날씨였는데도 이렇게 예쁜풍경입니다. 사진이 목적이시라면 맑은날 한번 방문해보세요. ^^ (약간 구름이 낀 날씨여도 사진은 잘 나왔습니다!)

 

산뜻 홍차 아이스와 우전녹차를 주문했습니다. 보온병 물을 넣어 1분 정도 우려내서 마시면 된다고 해요. 모래시계를 함께 주시는데 이 모래시계가 1분짜리라고 합니다. 세 번까지 우려 드실 수 있다고 해요. 

 

 

아이폰으로 찍은 무보정 사진입니다. 햇볕이 나면 더욱 예쁜 녹차밭 매암 제다원. 엄마와 함께 방문했는데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좋으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앉아서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ㅋㅋ

 

 

 

 

구름이 약간 있는 날 사진 찍는 팁은 햇볕이 났다, 들어갔다 하는데 햇볕이 날 때 후다닥 찍어주시고 들어갈 땐 앉아서 차를 마셔주시거나, 한숨 돌리시면 됩니다.ㅎㅎ 맑은 날이 아니라 걱정했는데 햇볕이 날 때가 있더라고요!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이 햇볕이 들어갔을 때이고 세 번째 사진이 햇볕이 났을 때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나죠? ^^ 햇볕이 있을 때 사진을 찍으시면 조명빨(?)로 사진도 더 잘 나온답니다.

 

다기세트를 이용하셨다면 셀프로 설거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나무쟁반과 보온병은 씻지 않고 쟁만 꽂이/보온병 자리에 두시면 되고, 다기는 설거지할 때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설거지 후 바로 옆 차 박물관에 들러 구경 후 매암 제다원 대표 포토스폿에 왔는데 많은 분들이 줄 서서 기다리시더라고요. 생각보다는 내부가 어두워서 예쁘지 않았던 곳.. 보정이 꼭 필요한 포토스팟이었습니다. 

 

 

 

 

경남 하동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매암 제다원 살면서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신다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드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경남 하동 가볼만한 곳을 알려드렸는데요,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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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옥카페 녹녹

 

백만년만에 포스팅하는것 같네요. 카페녹녹 가고싶어서 겨울에 방문했었는데 겨울동안 방학이라고 쉬더라구요. 

 

거기에 코로나까지 더해서 몇달동안 더 방학을 연장해서 저번주에 드디어 오픈했더라고요. 오랫동안 방학 후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많이 없고 한적해서 잘 즐기다왔습니다. 

 

갤러리예동 (카페녹녹)

051-781-5337

부산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7-20(웅천리 36-3)

화-토 12:00 - 18:00 (일, 월 휴무)

 

* 중학생 이상부터 이용가능

 

SNS에서 봤을때는 풍경만보고 참 예쁘다, 한적해서 좋아보였는데 가기 직전 블로그를 둘러보니 가격이 비싸서 입구에서 그냥 돌아가는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얼마나 비싸길래? 

 

최소 13,000원 - 18,0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입장료하고 커피값 포함가격이라고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싼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새는 카페들이 인테리어만 예쁘게해놓고 음료는 신경안쓰는곳들이 많은데 이곳은 편안함도, 커피도 함께 즐길수있도록 노력을 많이하더라고요. 분위기도, 커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카페를 즐기고나서 앞마당, 뒷마당을 둘러보았는데 할머니집에 놀러온듯한 푸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꽃들도 많이 보이고, 정원을 예쁘게 잘 가꿔놓으셨더라고요. 

 

여기저기가 포토존이라 사진찍느라 정신없었던것 같습니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여성분들도 많이 오셔서 즐기다 가시더라고요. 한옥카페 여기저기 다 가보았지만 정원까지 즐길수있는 카페녹녹이 가장 좋았다고 말할수있습니다..ㅎㅎ

 

오랫만에 도심에서 벗어나 꽃과 푸릇푸릇한 숲을 즐기러 기장 갤러리예동 카페에 방문해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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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맛집 온천집

 

 

 

 

이번에는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경주에 백만 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많이 변해서 그런지 처음 온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에 점심 먹으러 온천 집으로 가려했던게아닌데 ... 의상대여를하러 맞은편인 황남양장점에 들렀다 의상대여하고 나오는 길에 음식점이 너무예뻐서 구경하다 점심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온천집

 

054-773-8215

경북 경주시 사정로 57번 길 13 (사정동 20-1 온천 집)

매일 11:00 - 21:00 (break time 15:00 - 17:00 주말은 없어요) 

 

전체적으로 일본에 온듯한 느낌이 나는 풍경입니다. 저는 바닥에 이 자갈(?)이 정말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가게 앞의 온천을 더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고요. 

 

가게 입구인 저 대문에서 많이들 사진을 찍으시는데 어떤 분이 열심히 찍으시길래 혹시 인생 사진 망칠까 봐 한쪽으로 비켜서 한참 기다려줬는데도 10분 넘게 찍어서 짜증 났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네요... 사진은 사람 없을 때 많이 찍으시고 사람이 뒤에서 기다리면 적당히 찍고 비켜줍시다.. 

 

경주하면 온천 집이 요새 핫하기때문에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가시면 무조건 기다셔야합니다. 저 뒤쪽에 보이는곳이 제가 갔을때는 기다릴수있는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인테리어가 다 완성되서 식사를 하실수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온천 집 메뉴입니다. 메뉴판종이가 한지로 되어있고 메뉴판과 가게분위기랑 잘어울리더라고요. 메뉴는 트리플 튀김덮밥,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 덮밥, 온천집 1인 샤브샤브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가게 내부를 찍고 싶었는데 다들 식사하고 계시고... 만석이라 차마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가게 내부가 궁금하신분들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사이드 메뉴로 온천 집 구운 계란 세트가 보였는데 이게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주문해보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면 필요한 식기 구들을 가져다주시는데 수저세트를 비스듬하게 놓아주시는 것이 컨셉인가 봐요. 항상 정갈하게 놓인 것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까 색다른 느낌. 

 

건너편의 3단은 스테이크 덮밥이고 앞쪽에 있는 것은 1인 샤브샤브입니다. 기본 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오는데 하나하나 정성이 담긴 것이 맛에서 느껴지더라고요. 

 

위에서 말한 온천 집 구운 계란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주문해보았는데요. 맛은 그냥 찜질방 계란 맛? ㅎㅎ 계란 겉이 검은색이라 맛도 다를까 했는데 그냥 보통 찜질방 계란 맛이었습니다.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아 이끌려 들어간 온천 집. 가오픈 중에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인테리어나 식기 하나하나 신경쓴것이 느껴지더라고요. 

 



 

대부분 경주여행을 멀리서 많이 오 실 텐데 다른 지역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가진 식당을 본적이 없어서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맛집이나 카페들은 인테리어에만 신경 쓰고 맛은 별로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온천 집은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가시던데 식사를 하러 들어오셔서 온천 집의 매력에 빠져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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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카페 훌림목

 

 

 

경주여행을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블로그 포스팅하려고 사진을 찍어놓고는 이제야 포스팅하는 이 게으름.. 반성해야겠습니다. 

 

그곳이 경주인지는 여행가기 전에 알았다는... 경주여행을 가기 전부터 훌림목을 알고 있었는데요,수플레 팬케이크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처음에는 홀림 목인 줄알고 검색했다 연관검색어에 '훌림목'이라고 뜨는것을 보고 그때서야 '홀림목'이 아니라 '훌' 이었더라고요. 

 

저처럼 홀림목인줄 아시는 분들이 꽤 계셨나 봅니다.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니까요. 훌림목은 순 우리말로 애교를 띤 가늘고 부드러운 목소리라고 합니다. 

 

 

 

 

이날 정말 추운 겨울(1월 마지막 주)였는데 갑자기 경주여행을 가게 돼서.. 급 계획 잡고 다녀왔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경주로 여행을 오신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더라고요. 

 

점심을 먹고 디저트로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으러 훌림목으로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추운 날이었는데 실내가 만석이라 훌림목 마당에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실내로 들어가는 문에 대기자 명단이 있으니 작성하시고 기다려주시면 되는데요. 평일인데 이 정도면 주말이면...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훌림목 메뉴입니다. 메뉴 앞에 별 모양이 있는 것이 인기 있는 메뉴라고 해요. 그리고 훌림목 대표 메뉴인 수플레 팬케이크도 준비되어있습니다. 팬케이크 위에 플레인/딸기/말차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주문을 받자마자 만들기 때문에 25분 이상 소요된다고 하니 느긋하게 수다 떨며 기다리고 계시면 됩니다. 수플레로 유명해서 그런지 다들 수플레는 꼭 주문하시더라고요. 점심을 먹고 난 뒤라 배가 불러 수플레 팬케이크 딸기에 반리 라라 떼를 주문하였습니다. 

 

훌림목 내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테이블은 대략 10 테이블 정도..? 내부가 생각보다 작아요! 하지만 외부에도 훌림목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따뜻해지면 밖에서도 머무를 수 있기 때문에 덜 혼잡할 것 같더라고요. 

 

훌림목 마당뿐만 아니라 2층(?)인 옥상 쪽에도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이곳에서도 많이 앉아서 드실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은 것 같은데 수플레 팬케이크가 금방 나왔습니다. 주문한 바닐라라테 먼저 마셔봤는데 흠... 수플레로 유명한 곳이니 수플레는 맛있겠지? 하며 수플레를 먹어보았는데요. 

 

위에 올라간 생크림은 맛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맛있었는데 글쎄요.. 추운 날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서까지 들어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곳이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으면 개인 입맛 취향이 다른가보다 하겠는데 같이 간 사람도, 다른 테이블에서 팬케이크를 드시던 분들도... 평가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경주에 카페가 유명한 곳이 없었을 시절 독특한 메뉴와 인테리어가 한몫한 것 같아요. 제 지인이 경주에 놀러 가서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면 저는 말릴 것 같습니다. 이거 사 먹을 돈으로 다른 거 더 맛있는 거 많이 사드시라고!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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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술집 역전 할머니 맥주

 

저는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핫플레이스 술집은 잘 모르는데... 제가 알정 도니 정말 요즘 할맥이 대세인가 봅니다. 하도 주위에서 할맥, 할맥 하길래 한번 들려보았는데 정말 대박이더라고요. 

 

일단 할머니 맥주집에서 가장 유명한 안주. 치즈 라볶이와 모둠 소시지를 주문하였습니다. 치즈 라볶이가 대표 메뉴라고 해요. 사진 보니 또 생각나는 할맥 떡볶이.. 

 

평소 떡볶이를 좋아해서 맛있다는 떡볶이 이 집, 저 집 다 먹어봤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집을 능가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떡볶이 전문점도 아닌데, 떡볶이를 왜 이렇게 맛있게 만들었을까요? 

 

치즈 라볶이에는 떡, 오뎅, 치즈한피스, 라면사리 그리고 파가 들어가는데 정말 중독적이기때문에 처음부터 드시지않는것을 추천드려요... 저 치즈라볶이 처음 먹고 그 뒤로 치즈 라볶이 계속 생각나서 할맥을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치즈 라볶이만 먹으면 상관없는데, 술집이기 때문에 술도 한잔씩 마시게 되고... 라볶이 먹고 나면 또 다른 음식이 생각나서 또 다른 음식도 함께 먹다 보니 살이 쪄버렸습니다..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이 마약 라볶이 조심하세요. 

 

그리고 역전 할머니 맥주는 이름대로 이 맥주로 유명한데 솔직히 이 맥주가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반 맥주에 살얼음이 떠있는 맛이에요. (맥 알못) 

 

맥주는 작은 사이즈도 있고 기본 사이즈, 큰 사이즈로 나뉘어있어서 저 같은 알쓰도 간단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할맥은 갈 때마다 20대 초반 젊은이들이 많이 오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항상 20-30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아주아주 핫한 곳입니다.

 

이 역전 할머니 맥주가 추운 날 이렇게 기다리면서까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안주가 정말 맛있고, 가격이 일반 술집에 비해 저렴하더라고요. 

 

아직 할머니 맥주집을 한 번도 안 가본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한번 가시면 계속 가시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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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안한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ㅋㅋㅋㅋ 오랫만에 돌아온 블로그는 엉망진창입니다 .. ㅠ

 

어제 딸기농장에서 직접 딴 딸기입니다. 딸기농장 체험을 유치원때 이후로 처음 해본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농장체질인것 같기도하고 ... 하지만 막상 농사지으라고하면 도망갈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딸기가 싱싱하니 정말 맛있어서 어제 거이 3kg 정도 사왔는데 오늘보니 바닥이 보이네요 ... 조만간 또 농장에 들러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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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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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브런치카페 보름

 

 

 

오랫만에 주전근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가고싶었는데 갈때마다 휴무여서 드디어 다녀왔네요. 보름은 1층은 카페, 2층은 펜션이라고 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바닷가근처에 차들도많고,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카페보름 바로앞에 무료주차장이있는데 주말이라그런지 자리가없어서 길가에 대놓고왔습니다. 

 

보름

 

010-9833-7018

울산 동구 주전해안길 196 (주전동 296-6)

매일 11:00 - 22:00 (일요일 11:0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보름이 가장 가고싶었던 이유는 마당같은곳에 피크닉을 즐길수있도록 해놓으신것이 가장 컸습니다. 울산에는 피크닉을 즐길수있는곳이 많이없더라고요. 

 

보름 메뉴입니다. 커피메뉴들과 에이드, 티, 시그니처메뉴와 시즌메뉴 그리고 논커피메뉴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브런치메뉴들이 있는데 브런치카페답게 맛있는 브런치들이 많이보여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보름라떼와 브루스게타라고 해요. 

 

보름 카페 내부는 앤틱풍으로 꾸며져있었습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보면 전신거울과함께 왼쪽에는 화장실, 오른쪽에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눌수있도록 비밀의방같은곳이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했던 피크닉을 즐길수있는 공간입니다. 초록초록 인조잔디가 깔려있어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잘나오더라고요. 피크닉공간 외에 바다와 하늘을보며 커피를 마실수있는곳도 있습니다. 

 

보름라떼와 복숭아라떼 그리고 브루게스타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지않나요? 보름라떼는 시그니처메뉴로 연유라떼위에 생크림이 올라가는것이라고 합니다. 

 

 

 

 

주말 마지막날 하늘과 바다를보며 커피를마시니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우리집근처에 이런곳이있다는것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동구에서 카페를 찾고계시다면 주전 보름카페에서 커피를 즐겨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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