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 태권도 띠 순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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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띠 순서 안내







어릴적 다녔던 운동 중 태권도를 제일 재미있게 다녔던것 같습니다. 요새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인정받는 한국 태권도라고 해요. 





태권도를 다녔던 분들은 기본 1단에서 2단정도는 자격증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1단으로 승급하기위해서 멀리까지 승급심사를 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태권도가 너무재미있어서 아직까지도 띠 순서가 기억이나는데요.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권도를 처음 배우게되면 흰때부터 시작하게됩니다. 요새는 중간에 여러색이 추가되서 도장마다 조금씩 차이가있지만 일반적인 태권도 띠 순서는 아래 색깔별로 보실수 있습니다.  




흰띠 - 노란띠 - 초록띠 - 파란띠 - 밤띠 - 빨간띠 - 품띠(빨간색+검정색) - 검정띠



흰띠에서부터 한단계씩 올라가기위해서는 달마다 치뤄지는 승급심사에 합격해야만 다음 띠로 승급하실수있는데요. 빨간띠 까지는 태권도장마다 기준을가지고 도장내에서 치뤄지는 심사이기때문에 큰 부담감을 가질필요는 없습니다. 



도장이 아닌 멀리까지 승급심사를 치뤄 합격하면 품띠(검정색+빨간색)를  멜수있게되고, 1단이라고 칭해지며 태권도 유단자가 되는데요. 15세 미만은 1단이 아닌 1품으로 불리게되고 15세가 넘게되면 자동으로 1단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저는 2단까지 취득하였는데요. 4단을 취득하려면 만22세 이상이여야하고, 4단부터 태권도장 관장으로서 자격이 취득된다고 합니다. 





태권도 단은 총 9단까지있으니 관심있는분들은 열심히 노력하셔서 높은단의 승급심사를 치뤄보시기 바랍니다. 



품띠부터는 띠의 길이가 배가 되는데요. 두바퀴를 돌려서 매야하기때문에 매는방법이 어려워집니다.  실제로 메드리면 좋겠지만 ㅎㅎ 그럴수가없으니 위 사진을 참고하셔서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태권도 띠 순서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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